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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건강수치 정상범위…김주애 후계자 위상 단계적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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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국가정보원이 최근 사망설이 돌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강 상태와 관련해 "최근 공개 활동 시 기본 건강수치가 정상범위에서 관리되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정원 국정감사 관련 브리핑에서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다만 "고지혈증이 있는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북한은 김주애의 후계자 위상도 단계적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윤 의원은 "주민 수용도를 점차 높이려는 전략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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