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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마스코트와 붙었다" 손가락질까지 오가더니 얼굴 맞대고 '으르렁'... 美 경기장서 황당 신경전

"선수가 마스코트와 붙었다" 손가락질까지 오가더니 얼굴 맞대고 '으르렁'... 美 경기장서 황당 신경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대학 미식축구 경기에서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다.

선수와 상대팀 마스코트가 얼굴을 맞대고 신경전을 벌였다.

미국 스포츠 매체 SB네이션은 28일(한국시간) 델라웨어대학교와 웨스턴켄터키대학교의 미식축구 경기에서 벌어진 이색적인 해프닝을 소개했다.

델라웨어는 이날 미국 켄터키주 볼링그린의 하우천스 인더스트리즈-L.T.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대학 미식축구 콘퍼런스 USA(CUSA) 경기에서 웨스턴켄터키를 35-21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승부만큼이나 눈길을 끈 장면이 있었다.

주인공은 델라웨어의 숀 윌슨이었다.

상대 선수도 아닌 마스코트와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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