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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저 설계도 요구한 국힘, 호통친 김준형 "절대로 내놓으면 안 돼"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빌미로 청와대 관저 설계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통령 부부 증인 신청에 이은 무리수를 보다 못한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청와대 참모진에게 "절대로, 절대로 설계도를 내놓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29일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대상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당일, 국민의힘 의원들은 초반부터 청와대가 부실한 자료 제출로 국감을 방해하고 있다며 어깃장을 놨다.
특히 윤용근 의원은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이 늦어져 아직 한남동 관저를 사용 중인 것을 두고 "왜 늦어졌는지, 공사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누가 엘리베이터 추가 공사를 요구했는지 확인할 핵심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고 있다"며 관저 이전 일정, 지연사유, 추가공사비와 설계 변경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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