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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선관위 특검 결과 승복 약속하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운영위원직 사임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에 선관위특검의 검증·수사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지난 3주간 국감을 “혐오와 비하, 막말과 정쟁으로 얼룩지게 했다”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증인 채택 단계에서부터 국정 운영과 전혀 연관이 없는 인사들을 요구하며 소모적인 정쟁에 불씨를 지폈다”며 “심지어 대통령과 영부인을 운영위 국감장에 부르자는 비상식적인 주장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5·18 폄훼와 전두환 내란 부정 발언으로 논란 도마에 오른 이진숙·김태규 의원 등을 거론하며 “자당 의원들의 반헌법적·반민주적 언행에는 한없이 관대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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