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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 내정 공고화한 것으로 판단"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한 후계 내정 단계가 더욱 공고히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군사 부문에 집중된 공개 활동을 통해 군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후계자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29일 국정원 국정감사 관련 브리핑에서 이러한 보고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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