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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0년만에 재가동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0년만에 재가동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60·사법연수원 23기)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 대통령이 8월 24일 최 후보자를 지명한 이후 두 달여 만이자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지 하루 만이다.

이에 따라 10년 넘게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 특별감찰관은 검찰 출신으로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과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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