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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극적 무죄 파문 “명태균 진술 믿을 수 없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서울고등법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대납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해 파문이다.
1심 유죄의 근거였던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진술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2시 서울고법 서관 404호에서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어 무죄 선고했다.
오 시장과 김한정, 강철원 피고인 모두 무죄다.구회근 재판장은 오 시장이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자신의 후원자 김한정씨에게 2100만 원을 대납하게 했다’고 한 1심 선고 판단의 근거인 명태균씨의 진술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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