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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61억” 고위공직자 1위는 누구?…“구글 출신·용산 사는 80년생” 청년정책 총괄하는데, 재산은 ‘청년 평균 320배’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청와대에서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김태원(46) 청년미래비서관이 재산 161억원을 신고해,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1위를 차지했다.
김 비서관은 청년 평균 재산의 무려 320배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어, 주거 불안이나 일자리 문제 등 청년 문제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논란이 될 전망이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10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비서관의 재산은 총 161억4241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 비서관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와 디렉터(전무)를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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