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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못 뚫던 보안 결함, AI가 뚫었다…"수초 만에 서버 장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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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PHP2Shell'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스코드 분석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 년 전 위험성이 제기됐지만, 실제 공격이 어렵다고 여겨졌던 결함을 AI가 악용할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2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안업체 캘리프(Calif)의 연구원 라이언 오스틴은 지난 8월 오픈AI의 AI 모델 'GPT-5.6 Sol'을 활용해 PHP의 소스코드를 점검하던 중 'PHP2Shell'
취약점을 발견했다.
PHP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최대 70%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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