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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2만 명 동원…연상호X김현주 ‘실낙원’ 韓 영화 1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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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연상호 감독 연출, 김현주, 배현성 주연의 심리 스릴러 영화 ‘실낙원’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낙원’은 개봉 첫날인 21일(수) 일일 관객 수 20625명(누적 관객 수 23987명)을 동원해 동시기 경쟁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기준으로는 1위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과 불과 8361명 차이의 근소한 격차로 팽팽한 승부를 예고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실낙원’이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블록버스터가 아닌 ‘저예산 웰메이드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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