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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의혹' 조사결과 열람한 與 의원들…"근거 없어" vs "심각한 상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 관련 조사 결과를 직접 확인한 의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은 의혹의 증거가 없다며 조사 결과 공개를 촉구한 반면, 선거 개입 상황이 심각해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민주당에 따르면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개별 국회의원 및 원외 지역위원장은 당 사무총장실에서 신천지 논란과 관련된 당원 정비 TF(태스크포스)의 조사 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
자신의 지역구에 한해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로의 자료 배포는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날인 6일 조사 결과를 열람한 친청계 의원들은 입을 모아 "근거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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