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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美 민주당 의회 장악에 韓 전작권 전환·핵잠 도입 제동 걸릴 수도"

조셉 윤 "美 민주당 의회 장악에 韓 전작권 전환·핵잠 도입 제동 걸릴 수도"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향후 2년간 사실상 보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미동맹의 기본 틀은 유지되겠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안보 협력 구상에는 의회의 견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의회 장악이 한미동맹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표는 확장억제 등 한미동맹의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행정부와 의회 모두 초당적 협력 의지를 갖고 있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전작권 전환과 핵잠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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