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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조사 결과 본 친명 “심각한 상황”… 친청은 “3자 비밀 연합 근거 없어” 반박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6일 ‘신천지 신도 집단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당내 조사 결과를 의원 등에게 개별 열람 방식으로 공개했다.
자료를 확인한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전남광주와 전북 등에서 신천지 신도 가입이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집단 가입 정황을 지적했지만 친청(친정청래)계는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의 근거는 전혀 없었다”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당 소속 의원과 원외지역위원장을 대상으로 신천지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자료에는 지역별로 일반 당원 1만 명과 권리당원 8000명 규모의 신천지 신도 당원 가입 정황이 들어갔지만, 구체적인 입당 시기와 명단은 담겨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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