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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34년 금실에도 갈등 있었다…“축구 때문에 잔소리” (살림남)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냐”는 질문에 솔직한 답을 내놓는다.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1월 ‘월간 살림남’의 주인공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첫 동반 연극을 준비하며 24시간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두 사람은 연극 연습실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한다.
‘척하면 척’
하는 호흡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연습 중에도 틈틈이 서로를 챙기며 여전한 부부애를 드러낸다.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매일 보면서도 두 분의 금실이 안 믿긴다”며 “연극 홍보용 릴스 촬영을 위해서라도 한 번만 싸워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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