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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열람…친석 "개입 심각" vs 친청 "근거 없는 맹탕"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내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당 자체 조사 결과 비공개 열람이 시작된 가운데, 이를 확인한 당내 계파 간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당 사무총장실에서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열람을 진행한다.

열람 자료에는 신천지 교인 명부와 민주당 당원 명부를 대조한 수치(권리당원 8000여 명 포함 약 1만 명)와 관련자 증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의원총회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당내 분란 확산을 우려해 비공개 개별 열람으로 방식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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