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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정된 박신혜, 출산 한달 만에 야구장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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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박신혜가 둘째 출산 한달 만에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박신혜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 직관 승률 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검은색 니트를 입고 수수한 야구장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에 캡 모자 두 개를 겹쳐 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즐겼다. 박신혜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홈런 장면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9월 2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2022년 첫째 아들을 낳은 지 약 4년 만이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2022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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