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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덮은 김민석에 책임론 ‘후폭풍’⋯ 與 갈등 격화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대표는 전날 신천지 교인의 집단 입당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사과했지만 친청(친정청래)계는 정당법 52조 위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며 공개 반발했다.
이병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의 집단 입당 의혹을 묻어두기로 결정하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김 대표의 비공개 사과로는 부족하다며 법적 책임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대표가 신천지 관련 발언을 막으려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지도부 내 충돌은 확산일로다.
여기에 국민의힘까지 김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에 가세해 신천지 의혹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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