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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국 엘리스, 상장 첫날 30% 폭락…AI 기업, 재평가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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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한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크게 하락한 가운데 AI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외신들이 주목했다. 2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국의 한 데이터센터 구축 업체 주가가 상장 첫날 거의 3분의 1 가까이 폭락하면서 AI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리스는 공모가(9만500원) 대비 32.04% 급락한 6만1500원에 마감했다. 주가는 이날 16.35%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37% 이상 내린 5만6500원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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