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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무효형에 국민의힘 397억 반환 위기…당사 매각설까지

尹 당선무효형에 국민의힘 397억 반환 위기…당사 매각설까지
사진 출처: 아주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국민의힘이 2022년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약 397억원을 반환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선거비용을 반환하게 되면 당 재정에도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대선 후보의 사법적 책임이 정당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재정적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재산은 약 13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대법원에서 윤 전 대통령의 형이 확정되면 당 재산의 30%가량을 반환해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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