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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 통합·민생 매진"…친청계 "신천지 의혹 제기, 정당법 위반 여부 조사해야"(종합)

김민석 "당 통합·민생 매진"…친청계 "신천지 의혹 제기, 정당법 위반 여부 조사해야"(종합)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난영 정금민 권신혁 김윤영 기자 = 이른바 반·분·신(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 제기에 대해 사과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통합과 민생'을 강조했지만 친청(親정청래)계는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고 김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며 반발했다.

김 대표는 4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어제 의총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겠다"며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기간 반·분·신 3자 비밀 연합을 거론하며 심판론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는 이에 자신이 관련된 것처럼 연기를 피운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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