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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道 3년 만에 재개⋯ 원점서 다시 본다

서울∼양평고속道 3년 만에 재개⋯ 원점서 다시 본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노선 변경을 둘러싼 특혜 의혹으로 2023년 7월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3년여 만에 다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조사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사업 여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내년 하반기까지 최적 노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논란의 핵심이었던 종점 변경안을 포함해 가능한 노선을 모두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신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4일 민관 협의체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7㎞, 왕복 4차로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종점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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