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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재개 결정 8개월 만에 서울-양평 고속道 타당성 조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점 변경'
특혜 의혹으로 3년여 간 멈춰섰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신규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재개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을 위한 신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4일 민관 협의체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특혜 논란 속에 2023년 7월 중단됐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해당 고속도로의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불거졌고 특검 대상이 됐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세종시의 국토부, 관련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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