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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내년 하반기 최적 노선안 마련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일가의 '특혜 의혹'이 불거져 중단됐던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 민관 협의체와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신규 타당성조사 착수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왕복 4차로 27㎞ 구간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만성적 교통난에 시달리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숙원 사업이다.
지난 202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지만 윤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23년 6월 돌연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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