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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순위 마침내 뜨나' V리그 최초 동포 세터 앞세운 '공공의 적' IBK 출격, 남자부는 中 국대 대격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V리그 최초 외국국적동포 선수이자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세터 오드리 박(24·한국명 박혜린)이 데뷔를 눈앞에 뒀다.
이번 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V리그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는 경기는 3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맞대결이다.
마나베 마사요시(63)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다른 구단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았고, '공공의 적'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지난달 28일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전력 보강까지 이뤄졌다.
전체 1순위 지명 확률 20%를 뚫은 IBK기업은행이 미국 UCLA 출신 세터 오드리 박(24·한국명 박혜린)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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