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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LG엔솔,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확대와 전기차(EV) 배터리 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LG엔솔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0% 늘어난 9조 6434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560억원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567.3% 늘었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북미 생산보조금은 4169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도 3391억원으로 전분기(1133억원)의 3배에 달한다.
영업이익률은 3.7%다.
실적 개선에는 ESS와 EV 사업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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