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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폭락' 인텔, 파운드리 시험대…PC침체·공급망 병목까지 '삼중고'

'45% 폭락' 인텔, 파운드리 시험대…PC침체·공급망 병목까지 '삼중고'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핵심 사업인 PC용 반도체 부진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불확실성으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주가가 한 달 새 반토막 나는 등 월가의 불신이 깊어지자 파운드리 사업을 분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커지고 있다.

2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인텔 주가는 10월 한 달 동안에만 45% 폭락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0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하루에만 주가가 29% 급락해 1970년대 이후 일간 기준 최악의 하루를 보낸 데 이어 11월 첫 거래일인 2일에도 8% 더 하락했다.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에 6배 오른 주가는 6월에 정점을 찍은 뒤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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