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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아닌 쌍방향 호흡…리센느가 새 앨범 ‘PULSE’에 심은 유대 서사

일방통행 아닌 쌍방향 호흡…리센느가 새 앨범 ‘PULSE’에 심은 유대 서사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가수와 객석에서 환호하는 팬.

서 있는 자리는 다르지만 서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같다.

그룹 리센느가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단단한 유대를 새 앨범 서사의 중심에 놓았다.리센느는 3일 오후 6시 미니 4집 ‘PULS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팬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일방향적 관계를 넘어, 서로의 목소리가 상대에게 나아갈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아냈다.앨범명 ‘PULSE’는 심장 박동을 뜻한다.

혼자 품었던 꿈이 팬들을 만나 현실이 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응원이 다시 도약의 힘이 된다는 의미다.

무대 위에서 시작된 교감이 공연장 밖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바람도 함께 녹였다.타이틀곡 ‘With’는 이러한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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