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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에 美 국채금리 하락세 지속 … 10년물 4.8%대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 국채금리가 지난달 2년여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영향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에서 1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약 4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6bp 떨어지며 4.87%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지난 9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5.24%에서 4.93%로 31bp 하락했다.
월간 기준으로 2023년 1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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