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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기관 2100여곳 긴급 보안점검

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기관 2100여곳 긴급 보안점검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종석 국정원장이 지난달 29일 오전 국가정보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국가정보원이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2100여곳의 긴급 보안점검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 전산망의 취약점을 찾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3일 정부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달 22일 각 기관에 자체 점검용 목록을 전달하고 보안 상태를 확인하라고 주문했다.

점검의 핵심은 외부 인터넷과 연결된 시스템의 보안 상태다.

해킹 시도를 탐지·분석하는 보안관제체계가 정상 가동하는지, 알려진 취약점을 막는 보안패치는 적용돼 있는지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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