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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100여곳에 긴급 보안점검 요청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국가정보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계기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2100여개 기관에 자체 보안점검을 긴급 요청했다.
국정원은 3일 각 기관이 배포된 체크리스트에 따라 외부 인터넷 접점의 보안 상태와 보안관제 체계 가동 여부, 보안패치 적용 현황 등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과 미처 보완되지 않은 취약점 등 공격자가 침투 경로로 악용할 수 있는 이른바 ‘공격 표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공 부문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직접 취약점 점검에 나섰다.
주요 기반시설의 정보시스템과 인터넷이 연결되는 접점을 살펴보고 있으며, 이달 중순까지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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