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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부 예산안은 빚잔치 … 국민 삶 해결에 11.6조 증액"

장동혁 "정부 예산안은 빚잔치 … 국민 삶 해결에 11.6조 증액"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예산 폭주'와 '혈세 탕진'으로 규정하고 자체적인 예산 대안을 제시했다.

정부 예산안의 지출 구조를 비판하는 한편, 청년·안전·생업 등 5대 분야에 11조5924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국민의 삶 해결 예산'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예산 폭주와 혈세 탕진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예산안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수라고 하면서 역대 최대의 지출에 역대 최대의 빚까지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시정연설에서 '국채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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