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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출보다 해킹으로 더 벌었다… 세계 자산시장 '무차별 공습'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바이낸스 공격 배후로 지목, 비트코인만 1만8270개 탈취 FT "가장 무섭고 대담한 해커"…
AI 확산 보안위험 경고등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 해킹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북한이 대담한 공격성, 천문학적 피해규모 등으로 또 한번 사이버보안 영역에서 주목받는다.
사이버전 공작에 참여하는 북한 인력은 약 8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이 글로벌 자산시장에 적잖은 손해를 끼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커들이 지난달 29일 바이낸스에서 빼낸 63억달러어치 가상자산 중 비트코인은 총 1만8270개(약 14억8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1만1509개보다 많다.
또한 엘살바도르가 비축한 비트코인 약 7820개의 2.3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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