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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난임시술 지원 횟수 늘려야…예산 아끼려 제한해서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난임 치료의 차수(횟수) 제한을 폐지하거나 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저출산 시대에 부부가 굳이 아이를 낳겠다는 데 국가가 재정으로 이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 장관에게 난임시술 지원 횟수 제한 문제를 언급하며 “저출생이 전 국가적인 문제인데 그걸 굳이 그렇게 제한을 해야되나 싶긴 하더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현재 ‘임신당 25회’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여성의 건강이나 이런 것도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학적인 의견도 있어서 계속 의견 수렴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난임시술 지원은 임신당 체내수정 5회, 체외수정 20회 등 총 25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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