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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 급락 565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코스피가 장 초반 3% 넘게 밀리며 급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대형 반도체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16포인트(-3.52%) 내린 5652.92를 기록했다.
지수는 5715.19로 출발한 뒤 장중 5715.30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하락 폭을 키우며 5652.92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768만6000주, 거래대금은 1조4396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624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442억원, 기관이 1316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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