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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부·장관 여권번호 등 인터넷에 5개월이나 노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국무위원과 청와대 직원, 청와대 출입 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무더기로 노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과 여권번호 등이 포함돼 있어 자칫 경호상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었지만 노출된 정보는 무려 5개월 넘게 인터넷에 방치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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