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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잡으려다가… 민감 정보 유출 ‘허점’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순방 수행원들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사건을 계기로 악성코드 분석 서비스의 허점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에 파일을 올리는 방식이라 자칫 민감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시중 온라인 악성코드 분석 사이트는 이용자가 의심스러운 파일이나 인터넷 주소(URL)를 제출하면 여러 백신 엔진과 분석 도구를 활용해 악성 여부를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파일이 게시돼 논란이 된 바이러스토탈도 이러한 서비스 중 하나다.
해당 사이트는 2012년 구글이 인수해 구글 클라우드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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