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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파일, 외교부 작성 형식과 유사"…유출 지점 특정 못 해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 앵커멘트 】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외교부도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유출된 파일의 형식이나 내용을 볼 때 외교부에서 작성된 자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다만 실제 유출 지점이 어디인지는 단정짓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유출된 엑셀 파일은 외교부 의전장실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 의전장실이 정상의 해외 순방을 총괄하는 실무부서로서 1호기 탑승객 명단을 관리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엑셀 파일의 형식도 외교부에서 작성하는 양식과 유사하다는 설명입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이트는 업로드한 파일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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