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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호기 탑승자 정보’, 벨기에 정부와 공유하다 샜을 가능성

[단독]‘1호기 탑승자 정보’, 벨기에 정부와 공유하다 샜을 가능성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5개월 동안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가 뒤늦게 진상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3일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해킹에 의한 것이 아니라 행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문서가 유통되는 과정에서 유출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에서 작성하는 양식과 유사하다”고 했다.

유출된 엑셀 파일 작성자는 외교부 영문 약칭인 ‘MOFA(Ministry of Foreign Affairs)’로 기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부는 해외 순방을 총괄하는 의전장실에서 해당 문서가 작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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