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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조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수요 확보부터”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1600조 원 규모의 민간 자금이 투입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치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시스템 반도체와 로봇 등 미래 산업으로 넓혀 서로 연결되고 선순환하는 국가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2일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었다.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는 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 이후 우리 경제와 산업의 틀을 바꾸는 가장 큰 도전”이라며 “반도체 팹(공장) 증설을 넘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키우는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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