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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잘 계세요?” 조희대와 어색한 악수

李 “잘 계세요?” 조희대와 어색한 악수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지만 7개월 전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 때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국회 도착에 맞춰 피켓시위를 열었고 시정연설 중에도 항의를 해 연설이 40초간 중단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 앞서 열린 사전 환담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에게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감색과 회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맸다.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국정 운영 의지를 담았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환담장을 찾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는 “잘 계세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조 대법원장은 목례로 답했다.

이 대통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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