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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故 최불암 보낸 김혜수, 사흘 내내 빈소 지키며 무릎 꿇고 신발 정리 … 조문객 맞고 유족 부축

'아버지' 故 최불암 보낸 김혜수, 사흘 내내 빈소 지키며 무릎 꿇고 신발 정리 … 조문객 맞고 유족 부축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배우 김혜수(56)가 '아버지'라 부르던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사흘 내내 지켰다.

조문객이 벗어둔 신발을 무릎 꿇고 정리했고,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부축했다.

김혜수는 지난달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뒤 31일에 이어 1일까지 사흘째 자리를 지켰다.

유튜브 채널 '미디어몽구'

'미디어픽셀'

등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혜수의 모습은 유족에 가까웠다.

그는 검은 정장 차림으로 빈소 입구에서 조문객을 맞고 허리 숙여 인사했다.

김혜수는 조문을 마친 배우 윤여정과 고두심을 직접 배웅했다.

고두심을 끌어안고 얼굴을 묻은 채 눈물을 흘렸다.

고두심은 김혜수의 손을 잡았다.

무엇보다 반려자를 떠나보낸 김민자의 곁을 친딸처럼 살뜰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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