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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故최불암 마지막 길 지킨 김혜수에 "마음 깊고 따뜻한 사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신현준이 고(故)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지킨 김혜수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2일 소셜미디어에 "함께 있으면 참 든든한 사람.
자랑스러운 동료 배우 김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현준은 김혜수에 대해 "배우로서의 깊이만큼 사람을 향한 마음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하고 누군가의 아픔 앞에서는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으며 이런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라며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 김혜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배우 김혜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신현준은 "힘내세요 혜수씨"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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