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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함께했는데…김용건이 고 최불암 빈소 못 가는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배우 김용건이 고 최불암과 드라마 ‘전원일기’를 함께했는데도 빈소를 찾지 못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배우 백일섭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고인의 별세에 대해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90세는 넘게 살아야 하는데”라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백일섭은 “최불암과 한두 달에 한번씩 만나 저녁을 먹고 소주도 한잔씩 했었다”면서 김용건, 이계인 등 다른 동료 배우들과 함께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던 지난날을 추억했다.
백일섭은 김용건이 빈소를 찾지 못한 사정도 전했다.
김용건은 고인과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자 관계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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