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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밑빠진 독', M7도 허덕...수익성 의심 커졌다

AI 투자 '밑빠진 독', M7도 허덕...수익성 의심 커졌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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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 둠스데이 공포] 자금 조달 전쟁도 치열 미국 주요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지속성과 수익창출 가능성이 글로벌 자산시장을 좌우할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머니투데이가 매그니피센트(M7) 기업 중 애플·엔비디아를 제외한 5곳을 포함, 주요 빅테크 기업 분기실적을 분석한 결과 AI 개발과 학습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실적은 대체로 개선된 흐름을 보였으나 대규모 투자를 감당할 능력을 보여주는 현금흐름에서 불안요소가 드러났다.

아마존의 3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끌었다.

AWS 매출이 46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9.3% 늘었다.

시장 전망치인 456억달러보다 높았고, 성장률도 2분기(37%)보다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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