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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석공이 선보이는 '돌의 예술'…조각가 46인 한곳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40여년간 '돌'에 집중해 온 기업이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돌 조각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를 꾸민다.
단천은 서울 강남구에 복합 예술 전시장인 '스페이스 단'을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첫 전시로는 오는 30일까지 조각가 46인이 참여하는 '평면을 지나 입체로'가 열린다.
전시에는 대리석 조각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도시 카라라와 연을 맺은 조각가들이 나선다.
강태현이나 고수영, 김근배 등 우리나라의 유명 조각가들 외에도 마씨모 펠레그레네띠, 프란체스코 판체리 등 이탈리아의 작가들도 다채로운 입체 조각을 공개한다.
특별전은 단천이 산업 현장에서 사용해 오던 '거친 돌'이 전시 공간에서 '예술의 돌'로 거듭나는 독특한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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