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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핵잠 확보 할 것…국방 예산 8.2%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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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내년도 정부 국방 예산과 관련 "확고한 자력방위를 위해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에 필요한 전력을 비롯해 핵추진잠수함과 KF-21 등 막강한 핵심전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AI·로봇·드론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하여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신속히 대전환해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가진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국방 예산은 8.2% 증액한 73조300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초급간부 보수를 월 300만원 수준으로 높이고, 보훈보상금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여 보훈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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