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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는 AI 팀장, 결재는 오너… 한컴 노마디안, 새달 ‘AI 팀’ 시대 연다

지휘는 AI 팀장, 결재는 오너… 한컴 노마디안, 새달 ‘AI 팀’ 시대 연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요청 한 줄로 완성 문서를 만들어내는 AI(인공지능)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선보인다.

AI 팀장 ‘아라’가 지시를 쪼개 영업·데이터·HR 등 11명의 직무별 AI 팀원에게 배분하고, 결과를 교차 점검해 합치는 방식이다.

사람은 오너로서 핵심 단계만 결재한다.

단순 답변을 주는 AI 비서가 아니라 일을 끝내는 ‘AI 팀’의 등장이다.

한컴은 오는 12월 미국 오픈 베타를 시작으로 2027년 3월 글로벌 시장에 노마디안을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 1인·초소형 사업자의 86%가 외부 인력보다 AI를 먼저 찾지만 기존 AI는 1대1 대화창에 갇혀 있었다.

한컴은 자체 에이전틱 OS와 문서 기술을 결합해 창업자에게 비서 한 명이 아닌 ‘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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