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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 생전 마지막 부탁…"삶 정리하는 다큐 만들어달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고(故) 최불암이 투병 중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직접 부탁했다는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는 30일 추모 특집 앙코르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편성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다큐멘터리는 지난 5월 방송된 바 있으며 지난 29일 별세한 최불암을 추모하기 위해 재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인이 생전 제작진에게 전한 메시지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2025년 이미 투병 중이던 최불암 배우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제작진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며 "본 다큐멘터리는 이를 받들어 고인의 생전인 올 5월 방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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