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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거듭 최불암 추모 "못다 한 막걸리 약속 애통"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우 고(故) 최불암을 다시 추모했다.
최 장관은 31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다시 한번 삼가 명복을 빈다"며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 바란다.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지난 6월 병원에 입원 중이던 고인을 문병했던 일을 회상하며 당시 약속했던 술자리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못다 한 약속이 너무나 아쉽고 애통해, 선생님께 막걸리 한 잔 가득 채워 올려드렸다"며 "넉 달 전 문병을 마치고 나서려는 저를 손짓으로 부르시더니 '퇴원하면, 술 한잔해!'라고 하신 그 따뜻한 음성이 아직도 제 귓가에 이토록 생생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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