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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까지 넘고...8차선 가로지른 경찰관, 피 토한 운전자 살렸다

중앙분리대까지 넘고...8차선 가로지른 경찰관, 피 토한 운전자 살렸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운전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운전자가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

최근 서울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0월11일 오후 3시쯤 중랑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검은색 차 한 대가 8차선 도로 한가운데서 갑자기 후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량의 조수석 문은 열린 상태였고, 문밖으로는 사람의 발이 보였다.

뒤따라오던 트럭은 급히 멈춰 섰다.

주변 차들이 검은색 차량을 피해 지나가던 때, 반대편 도로에서 경찰관 한 명이 차량 사이를 가로질러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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